우연히.컴으로 전국 여행을 다니다가,이곳을 발견, 어쩐지 저에눈에 ,,들어와서 온라인으로 접수 ,,개명을 하고파서
나이가 60 세가 넘도록 버르고 했다가,,,저 혼자 지어놓고,요리 저리 생각 하던끝에,과감하게.
그렇다고 저 주변에 변호사님들 없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나,저가 아는분들은 여기 계신 대표변호사님 처럼,언제나 바쁘시기 때문에,통화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그리고,왠지,,선입감인지,그분이 아니면 다른분 하고는 통화 하기가 싫어서요 ㅎㅎㅎ
그러나 여기다가,신청하고,,김영삼,실장님께서,전화가,오셔서,또,저희 가게까지 오셔서,상담하는데
어찌나,다정다감 하신지,,,
그래서 저는 조앤김 법무법인에 푹 빠졌답니다,
병원에 다녀오면,법원에서 온딱지가 등기로 와서 붙고 붙고 해서 저는 무언가 읽지도 않고,신경도,
안쓰고,말았답니다, ㅎㅎㅎ
오늘,성남지원 민원실에서 전화,송달비내라고,,,그런데 목에 철근박았는지,,
말투가,영,,지원에 있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눈에 안보인가봅니다,
그러나 이곳에 변호사님과 실장님과,또 ,아름다운 미인선생님도,참 음성이며,등등,너무도.
우리같은 사람한테,마음적으로도 베풀어주시는데....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분들 모든일들 잘 풀어지실것 입니다,
저는 이름 개명이지만,검색해보니, 여기 계시는 변호사님들 맞춤형,변호사님들,특히 조변호사님의 특징은
무조건 송사에 이긴다는 소문이 대단 하더라구요,
요즘 같이 힘든 사회,국가가 어수선 할때 우리 다 같이 힘내시고 더 분발해서 살기좋은 대한민국
우리손으로 다시 지커 나아갑시다,,아자아자,
저가 늘 부르짓는,,,슬러건은
대한민국은 아줌마가 지킨다....입니다,
아줌마들에 힘으로 한번 악착 같이 바로 세웁시다,,
여기계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얼마안 있으면,지,,미,,소,,로,,개명해서 지긋 지긋한 이름 버리게,,굿바이 하게,되여
속이 시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 잊지 않을것 입니다,
지미소드림,